어떡하죠? 전략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바이링구얼, 아니 트라이링구얼 아기 언어 교육
지금 우리 가족은... 앞으로 우리는... 엄마 엄마: 한국어 (모국어), 영어 (유창한 편), 프랑스어 (중급) 아기 관련 원활한 소통을 위해 프랑스어 계속 공부 아빠 아빠: 프랑스어 (모국어), 영어 (유창한 편), 한국어 (초급) 최소한 지금 수준의 한국어를 유지하기 엄마와 아빠 영어로 소통 영어로 소통 엄마와 아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짬뽕 한국어만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영어) 아빠와 아기 프랑스어와 영어 짬뽕 프랑스어만 (엄마와 함께 있을 때는 영어) 아기 ???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프랑스인이고, 두 사람은 각각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영어로 소통하다 보니 우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아주 쉽게 얘기한다. “베베말랑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다 잘하겠네!” 그러게 나도..